[창간 2주년] 축사 - 박 정 파주을 지역 국회의원
입력 : 2016-11-01 13:58:00
수정 : 0000-00-00 00:00:00
수정 : 0000-00-00 00:00:00
“시민들의 고통에 공감하는 사람 향기 폴폴 나는 언론”
저는 무엇보다도 「파주에서」 라는 신문에서는 사람의 향기가 폴폴 난다고 생각합니다. 발로 뛰면서 시민의 어려운 곳을 같이 아파하고 그리고 즐거움이 있다면 배가 시키려는 그 동안의 노력 정말로 감사드립니다.
재정적으로 쉽지 않았을 텐데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신문이 나왔습니다. 2년이 아니라 200년의 묵직한 역사를 만들 수 있도록 파주시민 여러분! 그리고 조합원 여러분! 많은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. 저도 그렇게 하겠습니다.
- 박 정 파주을 지역 국회의원
신문협동조합「파주에서」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.